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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이어 정기검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12 00:00:00
조회수
6490
파일

사람도 정기검진을 하며 병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여 치료를 쉽게 할 수 있듯,
우리가 늘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야하는 건 말안해도 아마 아실겁니다.


특히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의 경우는 타이어가 쉽게 마모되어 제동이나 배수능력 저하되고,
사용 기간이 오래된 차량의 타이어는 고무 성분이 변형되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타이어의 손상은 생명과도 즉시 결부되는 부분이니 항상 체크해야하기도 하고요.
쉽게 보아서 그냥 넘어갔다간 큰코 다치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 차의 타이어도 이렇게 확인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① 과다마모
타이어의 일반적인 노후 현상으로 주행거리가 많거나 급출발과 급제동이 잦은 차량에 주로 나타난다.
접지면의 주름이 마모되면 발수 능력이 떨어져 빗길 주행 시에 제동 거리가 길어지며, 운전대 조작이 어려워져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② 이상마모
타이어의 접지면의 한쪽 면만 마모가 심해지는 현상으로, 자동차의 잦은 충격이나 비포장도로를
자주 주행하는 경우 바퀴의 각도가 기준치보다 틀어지는 경우에 나타난다 .
편마모가 진행되면 운전대 조작이 어려워지고 타이어 접지면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곡선 도로에서
미끌어진거나 연비가 나빠지는 경우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는 휠 얼라인먼트(바퀴의 각도를 조절하는 작업)와 바퀴 위치 교환을 통해 재조정이 가능하지만,
편마모가 심한 경우에는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


③ 크랙현상
타이어 접지면이나 측면의 고무가 벗겨지거나 갈라지는 등의 외형 상의 손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주행하거나 사용 기간이 오래된 타이어에서 발생한다.
크랙이 발생하면 타이어 파열이나 펑크의 직접적인 원이이 되어 사고를 유발하게 되므로,
빠른 시간 내에 새 타이어로 교체하도록 한다.


④ 철선손상
타이어는 파열을 방지 하기 위해 내부에 철선으로 감싸져 있는데,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으면
철선이 끊어져 해당 부위가 부풀어 오르게 된다.
타이어 측면에서 발견되는 철선손상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며, 차제 안쪽 면에 발생한 경우에는
손상 부위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다른 손상에 비해 방치하기 쉬운 철선 손상은 크랙 현상과 마찬가지로 타이어의 파열이나 펑크를 유발한다.
또한, 오래된 타이어가 아니라도 주행 중 충격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어를 교체한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